나를 표현하는 단어 – 프로그래머 문호영

 

1 . 1988년도 어느날 9살인 나는 컴퓨터학원을 다니며 GW-BASIC을 시작을 하게되었고 이때부터 나는 꿈은 프로그래머가 되는것이다.

2. 고등학교때 프로그램을 수정할 수 있는 어셈블리어를 배워가며 코드 디버깅으로 내가 원하는 툴로 바꿀 수 있어 유틸리티를 만들기 시작했다.

3. 대학교 졸업도 하기전 나는 돈버는 취미생활을 갖게되었다. 남들은 재미로 게임을 할때 나는 게임에서 돈을 어떻게 벌 수 있을지 연구하면서

자동화 툴 개발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였고 이때 처음으로 가상윈도우 라는 개념을 알게되었다.

군제대 하는 그해 2004년도에 처음으로 내 손으로 자동화툴을 개발하였다.

그당시 만들었던 자동화 툴은 상점 기능이 없던 시절 자동으로 자판가치럼 특정 가격에 맞춰서 상품을 제공하는 자동화시스템이었다.

4. 웹서비스와 회사에서 운영하는 시스템을 배우기 위해 2008년도 JAVA 개발자 모집을 하는 모바일 회사에 들어가서 JSP언어로 웹프로그래밍과

모바일 웹을 개발하면서 PHP언어와 SQL 개념을 익혀 대량 분산 시스템에 대해 배우게되었고 빅데이터를 다룰수 있는 자질을 갖게되었다.

5. 회사의 대부분 업무는 반복적이고 단순 패턴이 대부분이라서 이를 대량화자동화 시스템구축을 시작하게되었고 Delphi 언어와 C#, C++을 겸해가면서

원하는 대량자동화 시스템 툴을 개발하면서 회사에서 필요한 부분이 프로그램보다 그 회사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만들어내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직접 티온을 만들게되었다.

6. 2015년 4월 티온 창립 이후로 빅데이터 기반의 데이터마이닝으로 온라인에서 필요로하는 로얄키워드와 같은 키워드 분석툴을 개발하고 이후로 각 플랫폼들의 특징을 알기 위해

블로그를 분석하기 위해 블로그 전체를 파악하여 최적화, 저품질 알고리즘 패턴을 알아내어 사람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활동할수 있도록 컨설팅을 해주기 시작하였다.

7. 현재는 다양한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빅데이터를 이용하여 데이터마이닝 기법으로 완전 새로운 정보를 창출하여 많은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Ai 툴을 개발하고 있다.

 

 

 

내 삶의 단계?

1. 프로그램에 흥미를 이어가는 배우는 단계

2. 빅데이터를 데이터마이닝하여 정말로 필요한 정보를 창출시키는 단계

3. 수 많은 기업,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Ai 기반의 도구 개발로 편리한 단계

4. 자동화 기반의 Ai 시스템 구축 단계

 

앞으로 나의 계획은 Ai 툴 위주의 완전 새로운 개념의 자동화 시스템개발을 개발하여

나의 자동화 Ai시스템을 활용하여 많은 기업들과 그리고 그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것이다.

누구나 프로그래머가 될 수는 있지만 누구나 ‘프로그래머 문호영’ 될수는 없다.

 

오직 나만이 프로그래머 문호영이다.